남자농구 슬로베니아전 이야기 스포츠월드

그리스에서 펼쳐진 베이징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슬로베니아와의 일전을 감상했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듭니다. 특히 rockchalk님이 적극 추천하시는 인천 전자랜드의 에이스, 정영삼 선수의 놀랄만한 활약을 봤다는 것도 큰 수확이었죠.

물론 넘어서기 힘든 격차는 분명히 존재했고 그것을 뛰어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대회는 결과에 관계없이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내일 열리는 캐나다와의 2차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진가가 드러났으면 좋겠네요. 

덧글

  • 츤키 2008/07/15 00:46 #

    흐음..얼마전에 농구하던데 그게 올림픽 예선이였나 보군요..

    좋은 밤 되세요
  • 프티제롬 2008/07/15 00:58 #

    이런 경기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 半分の月 2008/07/15 01:02 #

    국가대표팀의 중심 하승진선수가 부상도 있었고.. 참 많이 고생하더군요.
    오늘 플레이들도 좋지 않았구요.

    오늘 이기지는 못했지만,
    김주성, 정영삼 선수 그리고 대학생인 오세근 선수의 놀라운 활약까지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봤습니다.
  • 半分の月 2008/07/15 01:04 #

    그런데, 캐나다 대표팀의 주전센터도..
    현 NBA 필라델피아 76ears 주전 센터 달렘베어라고 하네요.
    (오늘은 스퍼스의 주전이였던 라쇼였고..)
    다음 경기도 리바운드에서 엄청난 고전을 겪을 것 같습니다.
  • kkongchi 2008/07/15 23:36 # 삭제

    여기저기 리뷰를 둘러보니 꽤 선전한 모양이네요. 캐나다전은 이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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