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크 나이트' 보고 왔습니다 일상다반사

지난 일요일에 '다크 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간단히 느낌만 말하자면 환상의 세계에서 현실로 내려온 배트맨과 카리스마 넘치는 악의 화신 조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리뷰는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렸으니 생략하고, 아이리스는 두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마치 '신무월의 무녀'를 연상케 하는 배트맨과 조커의 BL스러운 장면은 오해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었네요 ^^ 그냥 배트맨이 조커의 멱살을 잡고 내동댕이치는 순간이었습니다.

2. 조커가 하비 덴트를 만나는 장면에서 조커의 간호사 코스프레를 보고 웃음을 터뜨리다 주위가 너무 조용한 분위기라서 조금 머쓱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죠 ㅡ.ㅡ 조커가 워낙 극악무도해서 그런지 코믹스러운 행동을 해도 썩 유쾌하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덧글

  • 나이브스 2008/08/20 15:10 #

    근데 태그에 이상한 말이...
  • 아이비스 2008/08/20 16:08 #

    다크나이트는 제가 이번 주말에 볼 예정인 영화이기도 해요.^^
  • 프렐 2008/08/20 16:14 #

    다크나이트는 근래들어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인거같아요. '-';
  • 풀잎열매 2008/08/20 19:23 #

    아, 이 음모론이라니...!
  • Uglycat 2008/08/20 20:09 #

    BL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
  • 殺人_Doll 2008/08/20 22:46 #

    조커....진짜 주인공과 관객을 이 정도로 가지고 논 악역은 처음 봤음;;
  • 반쪽달 2008/08/21 03:09 #

    조커 간호사 복장은 참 웃긴 장면이였죠(...) 그 모습으로 벌이는 행동이 너무 무시무시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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