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00 1기 16화의 감시자, 그들의 정체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 1기 16화에서는 알레한드로 코너가 둥근 방에서 셀레스철 빙(이하 CB)의 감시자로 불리는 이들에게 트리니티 팀의 건담 쓰로네를 건담으로 인정할 것인지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만 해도 감시자들은 마치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비밀결사 제레처럼 일종의 흑막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신비한 존재였지만 이후 스토리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16화에서 그들은 셀레스철 빙 메인 컴퓨터 베다의 정보 분석에 의존하는가 하면, 코너가 '계획을 다음 단계로 이행한다'며 투입을 지시했던 건담 쓰로네와 거기에 장착된 유사 태양로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등 정보에 대한 접근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만장일치로 이루어지는 CB에 대한 거부권 행사 이외에는 실질적인 영향력도 크지 않았죠.

감시자는 티에리아나 리본즈에 비해 베다 접근 권한이 낮다거나 코너가 가문의 재력으로 감시자 지위를 차지했다는 이야기는 얼핏 들은 기억이 나지만, 감시자가 필요했던 이유만큼은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리본즈가 베다를 장악한 후 그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했을지도 의문입니다.

CB의 감시자는 그저 기동전사 건담 00 1기 전반부 총집편을 연출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던 걸까요? 그들에 얽힌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덧글

  • 화려한불곰 2009/01/17 21:19 #

    흠..... 개인적으론 연출의 도구보단 떡밥이었으면 좋겠네요
  • 아키라 2009/01/17 21:23 #

    어 그러고보니까 뭔가 있었지요-_-;;
  • 요한 2009/01/17 21:44 #

    자세한건 외전에 나옵니다

    조직이름은 기억이 잘안나지만;;

    솔레스탈비잉에는 솔레스탈 비잉 본체말고도 여럿 서포트조직이 있습니다

    그덕에 태양로도 다 회수되고 뒷처리등 정보봉쇄가 깔끔한것도 모두 솔레스탈비잉덕만이 아니라 저런 조직들 덕이구요 ㅋㅅㅋ
  • 아이리스 2009/01/18 10:06 #

    페레쉬테 등의 서포트 조직이 물밑작업을 하는건 이미 알려져 있지만 감시자의 경우는 실체가 명확하지 않은듯 합니다. 톨레미와 트리니티처럼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몇개의 조직이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메모장










『英雄伝説 空の軌跡SC』応援バナー:ティー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