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전사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이 인기를 끌던 시절, 아이리스가 처음 접했던 에반게리온 관련 곡은 이와오 준코가 부른 '기적의 전사 에반게리온' 이었습니다. 그때까지 TV판을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곡을 오프닝으로 여기고 한동안 열심히 들었죠. 경쾌한 멜로디와 활기찬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때는 이 곡과 'Fly to the Moon'만 반복해서 감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 보여준 에반게리온 패러디 동영상으로 인해 아이리스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오프닝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와 함께 친구에게서 '기적의 전사 에반게리온'이 실은 애니메이션이 아닌 세가새턴용 게임의 삽입곡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니 참 어이없는 해프닝이었습니다.

덧글

  • 클루 2010/01/17 21:39 #

    으히히. 결국 모두 좋은노래라는건 변함없는 사실.
  • 아스피린 2010/01/17 21:50 #

    저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꽤나 괜찮네요.
  • 악몽의현 2010/01/17 22:17 #

    뭐, 전부 좋은 노래.
  • 겨리 2010/01/17 22:32 #

    에반, 에반, 에반! 게리온~ 이 인상깊은 곡이었지요...

    옛날 파일구리 쓸 당시, 에바 노래라고 받아서 몇 년쯤 듣고 있다가
    우연히 구하게 된 OST앨범 전체에 그 노래가 없어서 당황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 계원필경 2010/01/17 22:37 #

    저는 처음에 '뭐지'라고 했다가 어느정도 자주 듣게 된 노래였죠...
  • 퉁퉁이 2010/01/18 00:00 #

    이거 좋은 노래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뭔가 진짜 오프닝스럽기도 하네요^^
  • 사성천군 2010/01/18 02:04 #

    호오 전 모르는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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