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D조 독일:세르비아 - 카드캡터 클로제? 스포츠월드


독일과 세르비아의 경기는 거친 플레이가 많지 않았음에도 전반전에만 여섯 장의 카드를 남발하며 선수들의 흥분을 유도한 주심의 판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미 경고가 있었던 클로제가 불필요한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고, 전반전 내내 밀리다시피 하던 세르비아가 요바노비치의 선제골로 앞서면서 경기의 양상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실점 이후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려 했지만 케디라의 중거리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비디치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포돌스키가 실축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으면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는데, 만회골을 노리다가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며 요바노비치와 지기치에게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세르비아는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린 반면, 독일은 까다로운 상대인 가나를 맞이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습니다.

덧글

  • 콜드 2010/06/19 00:45 #

    패널티킥이 ㅠㅠ
  • 원삼장 2010/06/19 13:55 #

    엄청난 카드들의 향연...
    거친 플레이보단 주심판정의 반발심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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