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일상다반사

  • 패키지 게임을 종종 구입했던 학생 시절에는 부모님 몰래 게임을 사서 패키지를 집 근처 쓰레기통에 버리고 CD만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스팀에서 다운로드하니 그럴 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 문명 시리즈만 중독성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에 Might and Magic Heroes VI를 구입해서 플레이하는 중인데, 중독성 강한 게임은 아예 붙잡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타임머신이 뭔지 실감하고 있죠;;

  •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비판은 비난이나 비방과 다를게 없습니다.

  • moeworld라는 도메인을 쓰니 '모에월드'라고 불러주는 분도 있지만 '뫼월드'(-.-)로 불러주는 분도 종종 있더군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도 아니고...

덧글

  • 캐백수포도 2011/10/23 20:12 #

    스팀은 악마죠. 넵(응?)
  • 염원 2011/10/23 22:29 #

    아... 옛날에 샀던.. 템페스트 패키지 박스를 왜 버렸을까요 ㅠㅠ
  • 세오린 2011/10/23 22:36 #

    하긴... 어릴 때는 그리 몰래 몰래 사는게 참 스릴감 넘쳤죠.. 응?
  • 티르 2011/10/23 23:57 #

    제 친구를 봐도 스팀으로 여러게임 사서 하는게 편해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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