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 일상다반사

1. 엊그제 카카오톡(이하 카톡) 계정을 삭제하고 앱을 지웠습니다. 언젠가 어떤 기자가 카톡에서 벗어난 며칠 동안의 이야기를 기사화한 적이 있는데, 그가 겪었던 불편만큼은 아니더라도 평소와는 달리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메시지 전송을 SMS로 대체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카톡의 편리함이 조금 더 낫긴 하네요. 딱히 메시지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니니 당분간 카톡을 멀리하면서 지내보려고 합니다.

2. 전에 없던 새치가 하나 둘 늘어나나 싶더니 어느새 수십 가닥으로 불어났습니다.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쓰는 일이 적은데도 속속 자라나니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자다가 중간에 깨는 경우가 늘어서 수면부족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덧글

  • 쿠로코아 2013/06/14 12:45 #

    저도 흰머리가..
  • 아이리스 2013/06/16 18:49 #

    흰머리가 자라는 메커니즘이 왠지 궁금해집니다.
  • 세이렌 2013/06/17 17:08 #

    전 그래서 조만간 염색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이리스 2013/06/18 20:26 #

    염색약이 자극적이라서 전 천천히 생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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